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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토틀 아이스룩 제안
상하의와 신발에 이르는 쿨링 아이템으로 차별화

발행 2017년 05월 31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아이더(대표 정영훈)의 ‘아이더’가 올 여름 시즌을 대비, 토틀 아이스룩을 제안하고 있다.

‘아이더’는 기존 브랜드들이 티셔츠를 주력으로 냉감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것과 달리 상하의와 신발에 이르기까지 자체 후가공 냉감 기술인 아이스티와 아이스티 메탈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쿨링 및 청량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티셔츠는 아이스티 소재를 중심으로 총 5만장을 준비했다.

이중 ‘우노 라운드 티'는 부드럽고 시원한 터치감이 특징인 소재로 땀과 수분에 반응해 냉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지는 ‘토시오’ 팬츠와 ‘마키타 테크팬츠’를 주력 상품으로 정해 놨다.

이중 토시오 팬츠는 총 3만 5천장을 기획했다. 티셔츠에 사용하는 냉감 기능을 바지에 적용한 상품이며 ‘마키아 테크 팬츠’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주는 ‘아이스티 메탈 소재를 사용했다.

또 허벅지 뒷부분에 열 도율이 낮은 티타늄 도트를 부착한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슈즈는 내구성과 에어 메쉬 원단을 사용한 ‘드레인’을 제안한다.
중창에 배수 및 통풍 기능이 우수한 10개의 통기구 설계로 장시간 착화에도 쾌적한 느낌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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