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7.10.19(목)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이선스 시장 ‘블루칩’ 부상

디스커버리·내셔널지오그래픽 히트 영향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스포츠 열풍이 라이선스 업계로 옮겨 붙고 있다.

라이선스 업체들의 잇따른 스포츠 관련 브랜드 도입과 사용 계약이 증가하면서 향후 1~2년 간 스포츠(골프, 아웃도어 등을 포함) 신규 시장 확장이 예상된다.

최근 수년간 패션 라이선스에서 가장 크게 인기를 끈 아이템이 ‘캐릭터’였다면, 최근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골프, 테니스, 격투기 등 전문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홈쇼핑 등 유통가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이는 자연 다큐 미디어 ‘디스커버리’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국내 패션 사업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영향이 적지 않다.

또 골프웨어, 애슬레저 시장 부상, 테니스 트렌드 등 스포츠 관련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패션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MC(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는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 유럽 명문 축구 클럽 4곳과 계약을 맺고 라이선스 매니지먼트 사업을 펼쳐왔다.

작년 하반기에만 5개 신규 계약사를 구축했다. 현재 4개 축구 클럽의 국내 파트너사는 이랜드, 라쉬반, 월드룩 등 11개사다.
최근에는 국내 중견사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

스포츠 마케팅과 라이선스 매니지먼트를 병행하는 미 WME/IMG 코리아는 스포츠 라이선스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유한 케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MLB, 아놀드 파마 등을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이 회사의 라이선스 콘텐츠 카테고리 중 70~80% 이상이 스포츠와 관련 대회 브랜드다.

최근에는 미식축구대회 ‘NFL(내셔널 풋볼 리그)’,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도 도입했다.

이 회사가 운영 중인 디오프, 윔블던 등도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포츠 대회 브랜드다.

인피니스는 한국의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핫스퍼’를 도입했는데 국내 기업들과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SJ트렌드와 어패럴 부문을, 코스모코스와 남성 화장품을, 신생 업체와는 시계 부문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브랜즈그룹(GBG)은 ‘디스커버리’ 성공 이후 후광효과가 적지 않다.

엔터테인먼트, 캐릭터 등 많은 카테고리 중 스포츠 분야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면서 최근 스위스 스키 ‘NDK’, ‘장미쉘바스키아’ 등을 도입했다.

이외 모던웍스도 골프웨어 ‘비바하트’, ‘힐크릭’을 나란히 도입했다.

유통사가 직접 스포츠 브랜드 런칭에 뛰어든 사례도 있다.

CJ오쇼핑은 GBG가 도입한 ‘장미쉘바스키아’를 PB로 계약, 골프웨어와 액세서리를 지난해 하반기 출시해 매출이 수직 상승 중이다. 또 디자이너 이정선과 손잡고 컨템포러리 스포츠 ‘래인바이’도 최근 런칭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스포츠,라이선스]



 ■ 키워드 1 : 스포츠
  • 스트리트 캐주얼 강자 ‘배드보이’가 돌아온다
    활동해왔다. 20년 이상 릭슨 가르시아, 빅토르 벨포트, 프랭크 샴록 등 유명 선수들의 스폰서십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후원 영역을 확대, 액션스포츠, 컴뱃 스포츠, 피트니스 선수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에서...
  • 가두 골프웨어, 10월 매출 곤두박질
    프리미엄 아울렛이나 나들목 상권 매장들은 소폭 신장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했다. 일부 특수를 누린 매장은 휴게소이다. ‘팬텀골프&스포츠’ 덕유산 휴게소(하행) 매장은 1~9일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1.5배 신장한 4천3백만원이다. 하지만 이 같은 사례는...
  • ‘JDX멀티스포츠’ 프로 마케팅 강화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가 골프웨어 브랜드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 마케팅에 큰 투자를 집행했다. 지난해 세계 랭킹 1위의 프로 골퍼 아리야 주타누간 후원에 나선데 이어, 최근에는 LPGA ‘수퍼루키’ 엔젤인과 후원 계약을...
더 보기




 ■ 키워드 2 : 라이선스
  • 스트리트 캐주얼 강자 ‘배드보이’가 돌아온다
    김진용)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배드보이(Bad Boy)’를 이달 말 런칭한다. 이 회사는 올해 초 미국 본사로부터 한국과 중국 마스터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했으며, 세정과미래, 제이엔지코리아 등에서 상품기획팀장으로 근무했던 서정호 실장이 합류해 공동으로...
  • 외국 골프기업, 국내 업체에 잇단 러브콜
    모든 곳이 지금의 트렌드와 맞지 않다고 제안을 거절했다. 직진출한 P브랜드는 부진한 성과로, 국내 사업을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지만, 까다로운 조건 탓에 성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반대로 많은 국내 업체가 계약을 맺고 싶어...
  • 기자의 창 - 언제까지 해외 기업들을 치외법권에 둘 것인가
    과거 모 스포츠 브랜드에 대해 기자가 쓴 기사를 두고 해당 업체와 첨예하게 대립한 적이 있다. 라이선스냐 직수입이냐에 대한 공방이 이어졌고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국내 업체가 디자인, 생산한 제품을 글로벌 본사가 매입한다. 그리고 이 국내 업체는 다시...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ERDOS
ebizway
bluemountain
사람들
세진직물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