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6월 2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LF(대표 오규식)가 종속회사인 LF스퀘어씨사이드가 양양군과 140억원 규모의 부티끄 호텔 및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을 위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LF스퀘어씨사이드는 LF와 LF네트웍스가 각각 10억 2천만원과 9억8천만원을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