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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모아 스포츠’ 8월부터 매장 오픈 가속
스프리스

발행 2017년 06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스프리스(대표 김정훈)가 스포츠 멀티 스토어 ‘레스모아 스포츠’의 출점을 가속화 한다.


이 회사는 신세계 이마트와 제휴를 맺고 이마트 은평점에 ‘레스모아 스포츠’ 1호점을 330㎡(100평) 규모로 지난 4월 오픈했다. 현재 이 점은 95% 수준까지의 매출을 유지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100평대 이상의 대형 점포를 지향하는 ‘레스모아 스포츠’의 후속 출점 계획은 숨가쁘다.


8월부터 금정, 성수, 가양점 등을 오픈하며 이후 인천 연수, 고잔, 서수원, 광명, 경산, 여수, 대전터미날 등을 단계별로 오픈할 예정이다. 내년 초까지 22개 개설 점포를 확정 지었다.


이 회사는 ‘레스모아 스포츠’의 점포 당 연매출 목표 20억원, 2020년 매출 목표는 1천억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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