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쁘렝땅’ 젊은 이미지 리뉴얼
런칭 38주년 새 BI 공개

발행 2017년 07월 31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이 전개하는 유러피안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이  올해 런칭 38주년을 맞아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하고 젊은 이미지로의 변화를 시작한다.

‘쁘렝땅’은 지난 달 25일 롯데 부산점의 리뉴얼 오픈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현대 판교점 등 전국 40여개 매장에 새 B.I를 적용하는 한편 모던한 컨템포러리 감각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새 B.I는 세계적인 실내 디자이너 앙드레 풋만(Andree Putman)에게서 영감을 받았다.  엄격한 규칙 속에 자유로움과 절제미가 존재하는 디자인으로 보다 젊은 잠재고객을 유입시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매장 S.I 컨셉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컨템포러리 감성의 조화를 추구했다. 인테리어 뿐 아니라 테이블, 행거 등 집기들도 브라운, 베이지 컬러와 대리석 패턴, 간결한 디자인으로 새 B.I와 럭셔리하게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