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8월 0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이 남성복 ‘까르뜨블랑슈’의 추동시즌 가죽재킷을 선 판매 한다.
지난해에도 선 판매를 진행, 히트를 친 ‘아트 래더 시리즈’를 올해 다시 꺼내 든 것.
‘아트 래더 시리즈’는 이태리 지역의 양 가족 소재를 사용 베지터블 가공한 재킷으로 네 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디아이알은 선 판매 기간 동안 100만원대 해당 제품을 63만원에 판매한다. 판매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시작해 제품이 전량 소진될때 까지 진행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가죽 재킷을 즐겨 입는 소비자들의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 구매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조금 이른 시즌에 가죽 재킷 ‘아트 래더 시리즈’를 먼저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