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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라인 확장 착수

인지도 기반 타깃층 확대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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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브랜드가 최근 라인 확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성인 브랜드들의 아동복 런칭, 신규 온라인 유아동복 증가 등 수요가 줄고 있는 시장에서 공급 과잉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추가 매출 창출을 위한 전략으로 라인익스텐션이 대두되고 있다.

주로 닥스리틀· 모이몰른· 알퐁소· 포래즈 등 각 조닝에서 볼륨화를 이룬 브랜드들이 새로운 성장판 마련 모색으로 라인 확대에 착수, 인지도를 기반으로 타깃층 확장을 시도한다.

과거에도 아동복은 베이비, 유아복은 토들러 라인에 대한 전개를 펼친 바 있지만, 단순히 상품의 사이즈 조정을 통한 기획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전문성과 조직이 확보되어야 하는 베이비 라인은 단기간 내 중단하는 사례가 많았다.

지금의 브랜드는 상품 전략에 있어 한층 진화된 모습이다.

인력을 보강, 라인별 디자인과 패턴을 별도로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일부 업체들은 향후 독자 진출도 꾀하고 있다.

파스텔세상의 ‘닥스리틀’은 뉴본 상품에 특화된 소재와 패턴 등을 개발, 이번 추동 시즌에 일부 매장에서 베이비 타깃의 상품 200개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테스트를 거쳐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닥스리틀’은 지난 2010년 토들러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퍼피 라인을 출시하는 등 라인익스텐션을 위한 상품 개발을 꾸준히 펼쳐왔다. 토들러 상품군은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제로투세븐은 유아동 인구에 국한돼 있던 ‘알퐁소’와 ‘포래즈’의 타깃층을 애견, 성인 등으로 더욱 폭 넓게 가져간다. 만 3년 단위로 신규 고객을 유치해야하는 유아복의 경우, 타깃층 확대가 매출 볼륨화에 큰 원동력이 된다는 것.

작년 초 패밀리 라이프웨어 브랜드로 리뉴얼한 유아복 ‘알퐁소’는 베이비&토들러 패션, 용품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온 가족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 확장을 계획했다. 그 시작으로 이번 겨울에 애견의류를 테스트한다. ‘포래즈’는 내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 룩 개념의 성인 라인을 선보인다.

한세드림의 유아복 ‘모이몰른’은 2020년 1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내후년 토들러 라인 확장 전략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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