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엠씨’ 올 추동 매장 70개로

발행 2017년 08월 11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인원어패럴(대표 송재은)이 전개하는 여성복 ‘엠씨(emcee)’가 가을 MD 개편을 전후로 이후 신규 오픈 및 기존점 리뉴얼을 진행한다.


기존 백화점 50개 아울렛 18개 총 68개 매장을 운영중인 ‘엠씨’는 다음달 2개점을 새로 오픈한다. 신규 매장은 이달 24일에 문을 여는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과, 9월 뉴코아 순천점이다.

리뉴얼 매장은 5개다.


하남스타필드점은 동선을 새롭게 다잡고 현대 신촌점은 층간이동으로 인해 다음달 28일 오픈한다. 현대 판교점은 이달 8일 자리이동을 계획, 뉴코아 평촌점은 천장까지 바뀌는 대공사로 이달 23일부터 3주간 영업을 정지하고 리뉴얼에 들어간다.


다음달 22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또 롯데 부산본점은 자체 리뉴얼로 진행됐다.


이 회사 김명춘 상무는 “현재 브랜드 상황에 맞게 매장운영은 맥시멈 70개로 잡았다. 매출은 비중이 높은 겨울에 집중 할 계획이다. 조금만 하락해도 타격이 크기 때문에 전략을 구축해 대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