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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내수 패션부문장 외부 인선 착수
당분간 사업부 체제 운영

발행 2017년 08월 1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원(대표 박정주)이 내수 패션부문장 자리를 두고 외부 인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자리에서 물러난 김재준 부사장의 공백을, 공채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로 채우기로 한 것이다.


신원 측 관계자는 “서두르지 않고 부진한 내수 사업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인사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박정주(박성철 회장 3남) 사장은 수출부문 출신으로 패션 사업의 외부 인사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신원은 당분간 각 사업부 체제로 전환,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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