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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압구정 로데오거리 ‘더라스트원(THELASTONE)’
클래식 패션 마니아들의 명소‘ 더라스트원’

발행 2017년 08월 14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신사동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더라스트원(THELASTONE)’은 클래식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 매장이다. 고객들의 중고 아이템도 위탁받아 함께 판매 중이다.


제품군은 슈트부터 구두, 청바지, 코트, 넥타이 등으로 클래식부터 캐주얼 까지 다양하다.


셀비지 데님 브랜드인 ‘레졸루트’의 총판을 담당해 구하기 힘든 사이즈와 기장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체사레아톨리니’, ‘키톤’, ‘샤맛’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가격대는 1~2만 원대 액세서리부터 200~300만원대의 슈트까지 다양하다.


주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의 방문이 많은데 캐주얼한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은 주로 20~30대이고 클래식 제품을 찾는 고객은 30~50대이다.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목재로 된 바닥과 진열장으로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하였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클래식 아이템 까지 디테일하게 배치하면서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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