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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회장 “37주년 자부심 갖고 모범 기업 만들자”

발행 2017년 08월 1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국내에서 30년 영속 기업은 8%에 불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립 37주년은 자부심을 느껴 마땅합니다. 앞으로도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면서 더욱 영속하는 기업으로 만들어 봅시다.”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은 지난 17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신라홀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우리 기업이 수십 년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소비자와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마리오아울렛은 1980년 마리오상사를 시작으로 니트웨어 ‘까르뜨니트’를 런칭해 국내외 니트 시장을 이끌었다. 2001년에는 서울 구로공단에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울렛 ‘마리오아울렛’ 1관을 오픈했고, 2004년 2관, 2012년 3관을 오픈하며 패션타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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