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에디션 앤드지’ 내년 재정비
신성통상

발행 2017년 09월 0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남성 캐주얼 ‘에디션 앤드지’를 재정비 한다.


런칭 3년차를 맞은 ‘에디션 앤드지’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캐주얼 사업부문에 편재되면서 ‘올젠’과 함께 백화점 남성 캐주얼 시장에서 볼륨화에 나서기로 했다.


브랜드 정비는 내년 춘하시즌을 기점으로 계획을 잡고 로고를 비롯한 전반적인 BI 수정에 들어간다.

또 상품도 개편한다.


지금까지 40대 남성을 주력 타깃으로 삼은 상품 중심으로 전개했다면 폭 넓은 연령대를 흡수 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확장하다. 따라서 종전보다 SKU(상품 가짓수)를 늘려가기로 했다.

 

현재 30여개 점포에서 다 점포로 확장을 목표로 잡으면서 이번 시즌에는 점 효율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차형진 캐주얼 사업부문장(이사)는 “구체적인 브랜드 정비 계획을 세우고 있는 단계로 늦어도 10월이면 경영진 보고 과정을 거쳐 내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