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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액티브웨어 ‘안다르’ 백화점 줄줄이 입성

발행 2017년 09월 2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지난 28일 신세계 광주점에 스타일리시 여성 액티브웨어 ‘안다르’ 7호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8월 롯데 노원점을 시작으로 1년 만에 7개 매장을 열었다.

‘안다르’는 2015년 런칭한 여성 전문 액티브웨어로 자사 온라인 몰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백화점 입점을 시작, 롯데백화점에만 6개 매장(영등포, 노원, 강남, 동래, 포항)을 열었다.

특히 롯데 노원점은 최근 3개월 간 월평균 1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액티브웨어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로 요가, 필라테스 분야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으며, ‘안다르’는 합리적인 가격에 디자인과 기능성이 전혀 떨어지지 않아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품 개발에 대한 투자와 유통망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다르는 최근 스웨덴 폴리진 AB社와 MOU를 통해 항균 방취의 친환경 공법을 가미한  기능성기술을 전 제품에 도입하는 등 기술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또 여성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해 제품의 라인익스텐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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