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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로로피아나 원단 사용한 듀크 슈트 확대
신원, 고급화 전략 정면 돌파

발행 2017년 09월 29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원(대표 박정주)이 세계 최고급 이태리 원단 ‘로로피아나’를 사용한 남성복 ‘지이크’의 슈트 공급을 확대한다.


이번 시즌 ‘지이크’는 시그니쳐 컬렉션 듀크 슈트라인 여섯 모델에 로로피아나 원단을 사용한다.


신원은 로로피아나와 제휴를 통해 듀크 슈트에 사용된 원단을 단독 공급 받았다. 로로피아나 원단을 사용한 듀크 슈트만 총 1천착이다.


해당 제품은 롯데 본점, 신세계 광주, 현대 킨텍스, AK 수원을 비롯 전국 주요 12개 백화점에 출시했으며 내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듀크 슈트는 무게 중심을 앞쪽에 둬 착용감을 개선한 ‘포워드 피치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정밀한 입체 실루엣을 구현한 최고급 사양의 제품이다.


이창희 지이크 CD는 “지이크와 로로피아나의 만남으로 한층 향상된 품질의 슈트를 개발하게 됐다”며 “최상의 원단과 패턴 기술력으로 제작된 듀크 슈트로 최고의 품질과 실루엣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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