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엘르골프’ 로얄티 높인다
평안엘앤씨

발행 2017년 10월 12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엘르골프’가 브랜드 로얄티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핵심은 골프웨어로서 전문성을 높인 상품의 진화이다.


작년 테스트를 펼쳤던 투어 라인(퍼포먼스 상품군)을 춘하 시즌에 전체 40%까지 확대,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물량은 전년 대비 50% 늘린데 반해 매출은 85%까지 증가한 것.


인기는 이번 시즌에도 이어졌다. 전체 50%로 구성한 투어 라인의 매출 비중은 60%까지 뛰었다. 필드에서 과감한 퍼포먼스와 움직임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성을 강화하고 심플하고 정돈된 스타일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성과로 ‘고급’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백화점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계획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이번 하반기에는 신세계 대전점, 롯데 부평점, 안양점, 갤러리아 진주점, 수원점, AK원주점, 구로점 등 여러 점포에 입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