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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국민 가방 ‘갑스(GABS)’ 국내 상륙

믹스폴인터내셔날 수입 전개
박해영기자,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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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폴인터내셔날(대표 김영준)이 이번 시즌 이탈리아 국민 가방 ‘갑스’를 도입했다.

‘갑스’는 ‘BAGS’의 ‘G’와 ‘B’의 위치를 바꾸어 만들어진 이름.

현대적인 실용성을 갖추면서도 100% 이탈리아 현지 제조의 자부심과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

2000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디자이너 프란코 가브리엘이 런칭한 가죽 가방으로 전통적인 공법을 충실히 따른다.

하나의 가방으로 세 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트랜스포메이션 백이라는 현대적인 개념을 적용, 가볍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백으로 이탈리아 국민백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현재 이탈리아 내에서 720개점을 운영 중이다.

2005년 디자이너와 제휴를 통해 10,000여개가 넘는 컬러와 소재의 조합으로 글로벌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시작, 프랑스, 독일, 스위스, 스페인,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48개국에 1,000개가 넘는 매장을 열고 있다.지난해 리테일 기준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일본에서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한국과 중국까지 진출, 국내에서는 롯데 잠실점에 20평 규모의 매장을 지난 5월 23일 오픈, 현재 월평균 4,000만원(온라인 매출 제외)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대 대구점은 지난달 1일 팝업스토어를 3평 규모로 오픈, 현재 일 평균 250만원을 올렸다. 신한, KB, 하나 등 카드사 VIP 초대 명품대전에서도 10평에서 일평균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메인 고객층은 30~50대로 패셔너블한 여성이다. 제품 구성비는 백이 80%, 소품류가 20%다.

가격은 아이코닉 레더백 30만~40만원대, 아이코닉 PVC 20만~27만원대, 레더 토트백 40만~55만원대, 지갑류 15만~20만원대다.

런칭과 동시에 공격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 활용 중이다. 이로 인해 상품의 주목도가 높아졌다.

믹스폴인터내셔날은 2007년 설립된 회사며 해외 유명 브랜드의 병행 수입을 해오다 ‘갑스’를 시작으로 국내 브랜드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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