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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춘하 서울패션위크 개막
루비나 명예 디자이너 전시회

발행 2017년 10월 17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2018 춘하 서울패션위크가 16일 개막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주최하는 2018 춘하 서울패션위크는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16일 DDP 둘레길에서 열린 루비나 명예 디자이너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국내 35개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패션쇼가 진행된다.

전시는 ‘끝없는 여행(Endiess Journey)’이라는 주제로 옷과 여행을 사랑하는 루비나 디자이너의 호기심, 열정, 도전정신이 빚어낸 37년간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총 150여 벌의 의상과 설치미술이 조화를 이룬 9개의 공간은 패션과 아트의 경계를 오가며 색다른 미감과 감상의 여정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이달 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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