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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키즈’ 매출 탄력받았다
추석 연휴기간 35% 신장

발행 2017년 10월 1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꼬망스(대표 김성건)의 ‘레노마키즈’가 정체돼 있는 중가 아동복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가을 장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9월 매출은 전년 대비 16% 신장했다. 최근 시장 트렌드에 부합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조정한 효과가 컸다.

전체 20%로 크게 키운 데님 상품군은 절반 가까이 소진됐다.

10월 추석 연휴 기간에는 특수를 제대로 누리며 35%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중심 유통 채널 중 하나인 이랜드리테일에서 실시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3일 간 참여, 부진 품목 추가 할인 20% 행사로 집객력을 크게 높였다.  

가족 단위 고객이 몰린 도심 외곽 지역의 아울렛 점포에서도 매출 볼륨을 키웠다.

롯데아울렛 김해점과 동부산점에서는 열흘 간(10월 1~10일) 약 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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