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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크리스티' 양세종 효과 톡톡
세정과미래

발행 2017년 11월 01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크리스 크리스티’가 전속모델 양세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양세종은 최근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매력적인 셰프 ‘온정선’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인기 급상승 중이다.

 

그는 극중 자유롭고 솔직한 캐릭터와 함께 싱크로율을 높이는 패션 스타일로 일명 ‘현실 남친룩’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회자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크리스 크리스티’가 양세종 패션으로 불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중 양세종은 핏감이 좋은 셔츠와 풍부한 컬러감의 니트, 블루종, 트러커 등 간결한 스타일링으로 마일드한 이미지를 더해주는 컨템포러리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양세종이 착용한 ‘크리스 크리스티’의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 블루종과 조직감이 돋보이는 블루 니트 아이템은 방송 노출 전 주간 대비 약 4배 이상 판매되며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 ‘양세종 코트’로 불리는 핸드메이드 코트 역시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어 리오더에 들어갔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세종을 전속모델로 캐스팅할 당시 브랜드 컨셉인 ‘스마트 컨템포러리’와 ‘스마트 영 맨’의 현대적 테이스트가 양세종의 이미지와 조화를 이룰 것이라 판단했던 것이 적중하면서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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