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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까프 대란’ 롱패딩 재출시
네이비·블랙·차콜 그레이 3종

발행 2017년 11월 0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화승(대표 김영수)의 ‘르까프(LECAF)’가 지난해 품절을 기록하며 일명 ‘르까프 대란’을 일으켰던 롱 다운재킷을 재출시했다.


긴 기장의 다운재킷으로 지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성비 높은 롱 패딩’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조기에 완판 된 바 있다.


남녀 공용 제품으로 덕 다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신축성이 높은 원단에 클리어 라미 코팅을 함으로써 다운이 새지않도록 방지했다.


겨울철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다운재킷 특유의 부피감을 줄여 라지 사이즈의 무게가 400g 정도로 경량감에 신경을 썼다.


후드 또한 탈부착 가능한 제품으로 추운 겨울철 더욱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서도 다르게 연출 가능하다.


지난해 네이비, 블랙 2종에서 올해는 차콜 그레이 색상까지 추가돼 총 3종으로 구성했으며, 가슴 로고를 레트로 트렌드에 맞게 헤리티지 자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21만9천원.


르까프 관계자는 “르까프 롱다운재킷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킨 제품”이라며, “지난 르까프 대란에서 롱 패딩을 구입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는 물량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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