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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사이폰 점퍼, 누적 판매율 80% 기록

발행 2017년 11월 0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네파(대표 이선효)는 이번 시즌 출시한 ‘네파 사이폰 벤치다운’이 출시 이후 누적판매율 80%(입고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품절을 기록한 ‘알라스카 다운’에 이어 또 하나의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사이폰 벤치다운은 긴 기장의 롱 패딩점퍼로, 기존 제품보다 기장이 더 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출시된 롱 패딩점퍼들 중 가장 길다. 특히 이불처럼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해서 ‘이불패딩’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의 구현이 탁월한 폴리 데니아 소재를 적용해 선명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여기에 라미네이팅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과 방풍 기능도 우수하다.

남녀공용으로 출시됐으며 색삭은 블랙, 화이트, 멜란지그레이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33만원.

이와 함께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이 특징인 ‘캄피오네 벤치다운’도 인기다. 이 제품은 80:20 구스 충전재와 샌드위치 퀼팅으로 따뜻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 제품의 무게감을 최소화했다. 등 부분 상단에는 발열안감처리로 보온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여성용 제품의 경우 제품 컬러에 맞춰 후드에 탈부착 가능한 폭스 퍼(Fur)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색상은 남성용은 블랙, 여성용은 블랙,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4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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