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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글로벌 패션 스쿨 1위
BOF, 글로벌 패션 스쿨 순위 발표

발행 2017년 11월 09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美 파슨스, 3계단 오르며 2위 부상

 

올해 3회째가 되는 BOF (Business of Fashion)의 글로벌 패션 스쿨 순위가 발표됐다.


최고의 명문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Central Saint Martins)로 3년 연속 최고 점수를 받았다.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는 유니버시티 오브 더 아트 런던(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내 6개 대학 중 하나다. 존 갈리아노, 스텔라 매카트니, 알렉산더 맥퀸, 로타 볼카 등을 배출했다.


2위는 미국의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 지난해보다 3계단 뛰어 올랐다. 톰 포드, 마크 제이콥스, 도나 카란, 알렉산더 왕 등이 동문이다.


3위는 1663년 설립된 벨기에의 로열 아카데미 오브 파인 안트와프(Royal Academy of Arts of Antwerp), 4위는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으로 지미 추 등을 배출했고 5위는 핀란드 알토 대학교의 스쿨 오브 아트, 디자인, 아키텍쳐(Aalto University, School of Arts, Design and Architecture)다.


전 세계 10,000명 이상의 패션 관련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를 바탕으로 평가된 학교 중 10위까지 명단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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