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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튜디오’ 내년 대리점 50개 구축

80개점 500억 목표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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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앤아이·햄펠(대표 명유석)이 내년에도 대리점 확대에 주력한다.

지난 2월 영천점(13평)을 시작으로 대리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 회사는 현재 대리점 20개점을 가동 중이며, 내년에 30개점 (상반기 10개, 하반기 20개)을 추가로 확보해 50개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중대형 상권은 20평, 소형 상권은 10~15평을 기준으로 미 진출 지방 상권을 중심으로 유치를 확대한다. 목표 상권을 정하고 각 지역별로 영업 전담 인력을 투입, 밀착된 현장관리를 하고 있다.

이 회사 명정욱 이사는 “유통 인숍(in shop)이 집중된 수도권에 비해 지방에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대리점 오픈과 동시에 내년 상반기 지방권 유통 인숍 5개점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서울 수도권과 똑같은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동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1억 스타매장으로 육성해 대리점 유치에 확실한 힘받이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제품도 한층 강화한다. 사이즈 폭 확대 및 각 점포별 맞춤형 아이템 구성, 추동시즌에 대비한 자체 생산(하의류, 아우터류) 비중 확대에 꾸준히 나선다.

올해 55개 유통망 300억 원의 매출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 80개 점 이상을 구축해 매출 5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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