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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인’ 베이직 슬림 팬츠 3년간 완판
다양한 협업 통해 브랜드 알려

발행 2017년 11월 28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니트 전문 브랜드 ‘리플레인’의 시그니처 아이템 베이직 슬림팬츠가 3년간 매 시즌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리플레인(대표 김정은)은 올해 런칭 5년차인 ‘리플레인’을 니트와 우븐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니트 비중이 60%를 차지하고 우븐은 40%이다.


머스트 해브 아이템에 등극한 ‘우븐 베이직 슬림 팬츠’는 매 시즌 컬러를 바꿔 22만5,000원에 출시했다. 베이직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신축성 있는 소재가 특징이다.


현대 판교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대구점 등이 있고 신세계 강남점은 장기 팝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은 자체 사이트와 W컨셉, 29CM, 비이커, 퍼스트룩 등이 있다.


이 회사는 협업에서도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온라인 편집숍 W컨셉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추동시즌부터 올해 춘하시즌까지 약 6개월 미만의 기간 동안 니트탑 아이텝으로 4천장을 판매했다. 가격은 10만 원대이다.


이 회사 정종우 실장은 “협업은 기존 리플레인과 다른 감도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협업상품을 보고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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