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2월 0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1월 한 달간 9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 500억원 대비 90% 신장이다. 현재 192개 매장 운영 중으로 점 평균 4억9천만원.
신세계 시흥 14억원, 롯데 본점 13억원, 롯데 파주 12억원 등 10억원 이상 매장만 7개다.
18일(토)과 19일(일)에는 각각 65억원, 95억원의 매출로 주말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매장당 2일간 8천만원 이상.
온라인 자사몰 매출도 4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
매출 주도는 단연 롱 다운점퍼 ‘레스터’로 8만장 가까이 팔렸다. 300억원이 레스터 매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