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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 “미래 패션은 맞춤과 온라인”

미국 소비자 절반이 맞춤복 구입 원해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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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스 구입 비중도 34%에 달해 
 
쿠튀르(couture)에 대한 향수일까. 아니면 개성을 요구하는 패션 취향이 늘고 있기  때문일까.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 맞춤복(customized apparel)의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전자 주문 맞춤복으로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라니에리(Lanieri.com)와 시장 조사 전문의 유고브(YouGov)가 미국 성인 1,201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패션 구매 성향 및 맞춤복에 대한 평가' 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절반인 49%가 맞춤복 구매를 원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미국 소비자들의 맞춤복 구입 비중이 21%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변화다. 18-34세 연령층의 밀레니얼스 세대의 맞춤복 구입 비중도 34%에 달했다.

특히 이들의 맞춤복 주문의 상당량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것도 커다란 변화다. 응답자의 51%가 맞춤복 웹 사이트를 검색했다고 답했다.

'Lanieri U S Fashiontech Insight'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이 같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패션의 미래는 맞춤과 온라인'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에 앞서 국제적 컨설팅 그룹인 딜로이트(Deloitte)도 쇼핑 인구의 3분이 1이 맞춤 제품을 원하고 이들 중 70%는 맞춤 제품에 프리미엄을 줄 의사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맞춤 제품 구입에 평균 207달러를 지출하겠다고 답했다.  남성 지출 비중이 여성보다 60달러 높았다. 이중 3%는 맞춤 제품 구입에 1,000달러 이상 쓰겠다고 답했다.

이들이 원하는 맞춤 제품 종류는 남성은 근무복이 17%로 가장 많고 구두, 결혼 예복 순이었고 여성은 결혼 예복이 15%로 1위, 다음이 근무복과 구두 순이었다.

 



‘펜디’ 온라인 맞춤 핸드백 런칭

선택 주문에 따라 120여 종 변신 
 
프랑스 명품 그룹 LVMH의 패션 하우스 펜디(Fendi)가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는 맞춤 핸드백(Made- to order Handbag)을 런칭한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칸 아이 에프 (Kan I F)’와 ‘스트랩 유(Strap You)’ 두 아이템에 대해 전개된다. 컬러 옵션, 로고 스타일, 하드웨어 등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120여개 각기 다른 모양의 변화를 선보인다. 스트랩(strap)도 70여종에 이른다. 칸 아이 에프와 스트랩 유 두 아이템의 결합 제작도 가능하다.

영국 온라인 플랫폼 파페치(Farfetch.com)와 손잡고 자체 온라인 플랫폼(fendi.com)을 통해서도 주문을 받는다.

주문 받은 맞춤 핸드백은 이탈리아 플로렌스 작업장에서 제작, 배달까지 약 12주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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