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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 11월 105억 달성 런칭 이래 최고 매출

케이브랜즈
성혜원기자, sh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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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전개 중인 캐주얼 ‘흄’이 지난 11월 한 달 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흄’은 지난달 115개 점에서 105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점 평균 약 9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흄’은 지난 2014년 연매출 700억 원을 달성하면서 정점을 찍었는데 올해 전년대비 매출이 27% 신장, 연말까지 60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호조는 지난해 11월 케이브랜즈로 인수된 이후 가속화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5%가 상승했다. 지난해는 107개점 476억 원으로 마감했다.

이에 대해 이 회사는 신구(新舊) 직원간의 융합, 스피디한 의사결정, 케이브랜즈의 생산 소싱력이 더해지면서 시너지가 발휘 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이 회사는 상품 기획에 투자를 강화한다.

내년 춘하시즌 셔츠와 데님에 집중 투자해 셔츠 물량을 전년 보다 25% 증량해 총 25만 장을, 데님류는 3배(300%)이상 늘린다.

유통망 확장에도 힘을 쏟는다. 12월에만 잠실 롯데월드몰점과 수원, 은평 롯데몰 3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 안철영 상무는 “겨울에는 아우터를, 춘하 시즌에는 셔츠와 데님을 주력으로 트렌드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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