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2월 0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가 NGO 단체 옷캔과 함께 전 세계 소외계층에게 의류를 기부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프로그램 ‘You Can Campaign - 개념 있는 남자의 착한 소비, 구매 기부’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 달 31일까지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소비자가 외투 제품을 구매하면 신원이 전 세계 소의 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반하트 디 알바자’는 올해 진행한 통일부 적집자 바자회를 시작으로 연이어 나눔 캠페인을 진행, 사화 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종홍 반하트 디 알바자 사업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전계할 예정”이며“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를 실천할 계획”ㅇ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