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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11월 점당 1억원 이상

발행 2017년 12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더네이쳐홀딩스는 11월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의 68개 매장 중 6개 매장이 2억원을 돌파하는 등 10월 이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오픈 3개월 만에 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점을 포함, 덕소삼패점, 군산수송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사이먼 시흥, 신세계 충청 등 총 6개 매장에서 2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또 68개 매장 중 38개 매장이 1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11월 평균 매출은 백화점 1억3천만원, 대리점 1억1천만원으로 점포당 1억원 이상을 올렸다.

매출 상승 요인으로 메가트랜드 롱 패딩 열풍과 TV CF를 통해 ‘윤균상 패딩’으로 알려진 ‘블루웨일’, ‘벨루가’ 다운 등 전략 패딩들의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

8월 출시후 2주 만에 품절을 일으켰던 ‘카이만 롱패딩’은 젊은층 뿐만 아니라 30대까지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으며, 현재 10차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12월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주요 판매제품의 재입고, 주요 예능프로그램의 PPL,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연말까지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내년 상품, 유통, 마케팅 확대를 통해 올해 대비 70% 상승한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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