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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홈, 2018 황금개띠 ‘강아지 쿠션’ 시리즈 선보여
‘2018 홈테이블데코 페어’에서 선봬

발행 2017년 12월 1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프렌치 감성의 토털 리빙 브랜드 ‘까스텔바작 홈(CastelBajac Home)’이 내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를 맞아 ‘강아지 자수 쿠션’을 출시했다.

 

까스텔바작 홈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홈 테이블 데코 페어’에서 강아지 자수 쿠션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들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강아지 쿠션은 총 6가지. 차와 디저트를 사랑하는 ‘비숑프리제’, 에펠탑에서의 불꽃놀이 ‘빠삐용’, 꽃화관을 쓰고 인사하는 ‘레브라도리트리버’, 쿠바를 여행하는 ‘푸들’, 비밀의 화원 속 나비와 ‘콜리’ 및 쿠바의 색소폰과 음악 여행을 즐기는 ‘비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쿠션은 유럽산 벨벳과 실크 원단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입체감을 내세웠다.

 

페어 기간 동안에는 특별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페어가 끝난 후에도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아트몰링 부산본점 매장에서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배경일 까스텔바작 홈 본부장은 “최근에는 집에서 여가를 보내는 홈루덴스(home+ludens(유희)) 족이 늘고 있는 만큼 집은 행복을 찾고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이 되었다”며 “까스텔바작 홈은 리빙 트렌드에 맞는 에디션 출시,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나만의 리빙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까스텔바작 홈은 이번 페어에서 친환경 마루재 전문기업 ‘구정마루’와 콜라보레이션한 바닥재도 전시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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