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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어센틱 캐주얼 'TMRW' 런칭

성혜원기자, sh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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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데이즈(대표 황영광)가 올 봄 아메리칸 어센틱 캐주얼 ‘TMRW’를 런칭한다.

‘TMRW’는 영어 단어 TOMORROW(투모로우)의 약자로, ‘Tomorrow Will Get Better’ 이라는 슬로건의 ‘내일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는 오늘에 대한 격려와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TMRW’는 아메리칸 캐주얼에 클래식한 무드를 가미해 대중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20대 후반~30대 초반 남녀를 집중 공략한다.

앞서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명문대학인 아이비리그에 속한 사립 종합대학 하버드(HARVARD) 대학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맨투맨, 후드 티셔츠 등으로 구성된 ‘HARVARD’ 상품은 ‘TMRW’ 내 70% 비중을 차지할 예정이다.

이 회사 황영광 대표는 “하버드는 미국 문화의 대표 아이콘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뛰어나 라이선스 대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하버드 고유의 레트로한 감성과 ‘TMRW’의 무드가 맞물려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시너지 효과를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TMRW’는 최근 진행된 백화점 품평회에서 유니크한 콘셉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재 백화점 30개 매장에 입점 논의 중이다.  한편, 필데이즈는 패션 업계에 근무했던 경력자들이 독립해 설립한 회사로 황영광대표는 ‘NBA’, ‘지프’ 등에서 기획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TMRW’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인 후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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