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트라가 인더스트리 4.0 전략과 패션 및 의류, 자동차 및 가구 회사의 번영을 지원하는 디지털 방향성을 제시한 새로운 브랜딩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유럽 홍보 에이전시 Com Corp과 함께 디자인한 렉트라의 새로운 브랜딩 유니버스는 회사의 끊임없는 진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개척자 역할을 반영했다.

새 디자인 브랜딩 유니버스는 렉트라의 DNA에 각인되어 있는 혁신을 강력히 환기하고 보살핌, 헌신, 통찰력, 상상력 등 4개의 가치를 담고 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새 로고(사진)는 첨단 회사들과 협업하는 특별한 위치를 표현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품의 진화를 강조하고 있다.

새로운 그래픽 문장의 장방형 '픽셀'은 회사의 디지털 방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렉트라 고유의 특징적인 컬러는 그대로 유지했다.

이것은 고객에 대한 변함없는 충정과 필수불가결한 기술 파트너가 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태그라인인 ‘Empowering customers through industrial intelligence’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약속을 재확인하고 있다.

렉트라는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산업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디지털 시대 고객의 미래 산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솔루션을 설계하고 있다.

지난해 산업계 사물인터넷의 개척자로서 인더스트리 4.0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솔루션의 핵심에 두고 있다.

산업 인텔리전스라는 개념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가치 사슬의 도입에 있어 핵심적이며 설계 및 생산 개발팀, 스마트 공장, 공급업체, 고객과 실시간 상호 연결성을 가능하게 한다.

Com Corp부회장 Alexis Noal는 “렉트라의 새로운 브랜딩 아이덴티티는 진화하는 회사 전략, 전문성, 풍부한 역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이 새로운 브랜딩은 모든 프로세스간 긴밀한 협업의 산물이며 고객 및 파트너와 이루어진 최근의 의견 교환 내용을 풍부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렉트라 마케팅 및 홍보 최고책임자인 Céline Choussy Bedouet씨는 “2017년은 산업 4.0 시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려는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전략의 발표와 함께 시작했으며 가장 열정적인 한 해였다. 이 전략은 브랜드의 기본요소를 개선했을 때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새로운 브랜딩 아이덴티티는 회사의 역동성, 대담한 비전, 그리고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