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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원’ 온라인 유통 시작
상품·마케팅 최적화

발행 2018년 01월 16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루비나(대표 루비나)가 전개하는 여성복 ‘루트원(Route 1)’이 온라인 유통을 시작한다.


런칭 만 1년을 맞은 ‘루트원’은 온라인 확대를 올해 첫 목표로 잡았다. 종전보다 분명해진 컨셉과 컨템포러리 무드를 극대화 시킨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자사몰, 신세계몰, 위즈위드 등 4곳에 입점 되어 있고 올 춘하시즌 CJ몰과 무신사, 트렁크쇼, 포에바몰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또 자사몰 활성화를 위해 아울렛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재고를 판매한다.


마케팅에도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와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브랜드 컨셉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이달 안으로 노출시킬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차별화를 위해 상품도 다르게 구성된다. 기존보다 스타일 수를 줄여 약 80개 내외로 가져가고 소비자가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에 노출한다.


오프라인은 갤러리아 본점 GDS 편집숍과 본사 1층 루비나 매장에 일부 입점해 있다. 오는 3월부터 신세계 강남점과 대구점에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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