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1월 24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버커루’가 신규 모델로 배우 양세종과 걸그룹 AOA의 혜정을 기용했다. 앞으로 두 사람은 ‘버커루’의 화보, 영상 등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각양각색을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양세종과 혜정은 프리미엄 리얼 데님을 비롯해 다양한 핏감을 살린 데님 재킷과 셔츠 등을 매치해 트렌디한 데님 핏을 연출했다.
촬영장에서 두 모델은 ‘버커루’의 섹시하고 시크한 콘셉트를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내면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양세종과 혜정이 만들어내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느낌이 ‘버커루’가 추구하는 빈티지 캐주얼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