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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인기 팀 시그니처 살린 ‘OR라인’ 출시

발행 2018년 01월 26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NBA’가 NBA 인기 팀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오리지널 컨셉 라인 'OR 라인'을 선보였다. 'OR 라인'은 시카고 불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보스턴 셀틱 등 NBA 인기 팀의 고유의 컬러와 심볼을 사용해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한 무드를 전달한다.

또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컬러들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후드 및 맨투맨 라인은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NBA 팀 시그니처 컬러들과 로고의 조화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멋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그 중 ‘유타 재즈(UTAH JAZZ)’ 심볼을 활용한 라인은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과 상·하의 세트 기획으로 유니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후드와 맨투맨은 기존 가격보다 30%이상 저렴한 5만8천 원대부터 구성했다.

 

모자 라인은 볼 캡과 스냅 백, 버킷 햇 총 3가지 버전으로 NBA 인기 팀 로고가 컬러풀하게 새겨져 유니크한 멋을 자랑한다. 레드, 그린, 블랙 등 팀 별 심볼과 컬러를 다양하게 매치해 스포티한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천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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