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올 매출 200억
위비스

발행 2018년 01월 2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전개하는 덴마크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이 올해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빠른 볼륨 확장보다는 흑자구조를 유지하며 차근히 넓혀갈 계획으로, 연내 5개 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방 상권 진출을 자제하고, 올해까지 서울 경기 지역 오픈에 집중키로 했다.


첫 매장은 오는 3월 중순께 오픈한다.


에이랜드(대표 정은정)와 협업, 스타필드 코엑스몰 ‘에이랜드’ 매장 내 165.3㎡(50평) 규모로 입점한다.


이 회사 조미나 이사는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명소로 주목받으며 많은 방문객이 오가고 있고 ‘에이랜드’와 ‘플라잉타이거’의 에이지 타깃이 잘 맞아 서로 시너지를 내기 좋은 구조”라고 말했다.


안정된 운영을 위해 상품 적중률 향상 및 DM(District Manager)의 현장 밀착 관리에 집중하고, 보다 대중화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파워 인플루엔서(Influencer)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은 지난해 9개 유통망, 120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