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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아이린-이호연과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
DFD 라이프. 컬처 그룹

발행 2018년 02월 0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DFD 라이프. 컬처 그룹의 캐주얼 슈즈 브랜드 '소다'가 공식 모델로 아이린과 이호연을 발탁,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과 이호연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프로페셔널한 포즈, 표정 연기와 함께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린은 ‘소다X아이린 헥사 캡슐’ 컬렉션 슈즈 아이템으로 시크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다 구두 관계자는 “모델계의 핫 스타이자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인 아이린과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호연은 감각적인 감성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소다'의 이미지와 부합된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아이린과 이호연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이 '소다'의 새로운 브랜드 감성을 잘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새 모델과 함께 새롭게 변화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린, 이호연과 함께 새롭게 선보여지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슈즈 브랜드 '소다'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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