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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J’ 비투비 춘하시즌 화보 공개

발행 2018년 02월 12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전개 중인 ‘TBJ’가 전속모델 비투비의 2018 춘하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4년째 ‘TBJ’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비투비는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발랄하고 유쾌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화보 속 7명의 비투비 멤버들은 봄 신상품인 프린트 후드와 아노락 점퍼, 셔켓형 아우터,  데님 트러커, 스트라이프 셔츠 등을 롤업 데님과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멤버들이 단체로 착용한 폴링스웨트셔츠는 7가지 컬러로 심플한 스타일부터 뒷판 프린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제품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연하남 셔츠’라고 별칭이 붙은 스트라이프 셔츠는 루즈핏으로 제작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용이해 봄철 필수 아이템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빈티지 청바지와 데님 트러커를 매칭한 육성재는 반항적이면서도 깊고 유혹적인 눈빛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데님 트러커의 경우 깔끔한 워싱감으로 지난 겨울 시즌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일훈은 화이트 레드, 블루 컬러배색이 조화를 이룬 아노락 점퍼와 화이트 벙거지 모자를 쓰고 레트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다. 아노락 점퍼는 방수처리한 특수원단을 사용해 보온성과 방풍 기능이 뛰어나 밤낮 일교차가 큰 초봄에 입기 용이하다. 또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로 활약 중인 김유안은 원피스와 후드티셔츠, 데님을 완벽 소화하며 이국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TBJ’는 올해부터 여성복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며, 관련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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