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2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패션 토탈 아이템을 전개하는 '블랑앤에클레어(BLANC&ECLARE)' 아이웨어가 2018년 S/S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2014년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브랜드를 전개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시카는 매 시즌, 전 세계를 여행하며 느낀 각 나라별 도시의 스타일, 패셔니스타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안점을 둔 선글라스를 개발해왔다.
이번 2018년 컬렉션에서는 모나코, 로마, 니스, 포르토피노 등 지중해 연안에 맞닿은 나라의 신비로운 바다와 하늘빛에서 영감을 받아 투톤 컬러를 사용하여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블랑앤에클레어의 2018년 S/S 선글라스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뉴욕 소호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 중국, 대만, 캐나다 등 54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