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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록시, “이번엔 하이브리드 래쉬가드다”
물속에서도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

발행 2018년 04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티셔츠, 탱크, 로브 등 다양하게 출시

 

‘퀵실버’와 ‘록시’에서 하이브리드형 래시가드를 선보인다.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가 워터 스포츠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래쉬가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었지만 최근 국내에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니즈가 커지고 있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것.


이번에 선보인 하이브리드형 제품은 래쉬탱크(민소매), 래쉬티셔츠(반팔, 긴팔), 래쉬로브 등 총 4개 아이템, 30여개 스타일이다. 래쉬탱크와 래쉬티셔츠는 남성용으로 ‘퀵실버’ 제품이며, 래쉬 로브는 여성용으로 ‘록시’ 제품이다.


또 피트니스 활동은 물론 해변과 수영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브라 톱, 레깅스(록시 제품)도 출시한다.


래쉬탱크와 래쉬티셔츠는 해외 전문 서퍼들 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활용돼 왔던 제품이다. 일반 래쉬가드와 달리 핏이 편안하고 실루엣도 스타일리시 해 해변과 도심의 경계 없이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시즌 래쉬탱크는 6개 스타일, 래쉬티셔츠는 반팔과 긴팔 20여개 스타일을 출시했다. 래쉬로브는 래쉬가드에 사용되는 소재를 활용해 만든 여성용 로브로 젖지 않는 게 특징이다.


‘록시’의 피트니스 라인 중 하나인 워터 라인에서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선보인다. 러닝이나 요가 등 실내외 활동에서는 물론 물속에서도 착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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