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남성 크로커다일, 두 번째 친환경 캠페인 실시
한강변 나무 심기 이어 종이 화분 배포

발행 2018년 04월 2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가 이번 시즌 두 번째 친환경 캠패인을 진행한다.

지난 7일 한강변 일대 나무 심기에 이어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종이 화분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던필드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남성 크로커다일’ 매장에서 선정된 VIP 고객과 신규 멤버쉽 가입자 1만명을 대상으로 종이 화분을 무상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종이 화분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재생 가능한 재료로 대체 제작한 것이다.

화분을 수령한 고객 가운데 싹을 틔워 인정하면 제품 금액 할인권도 추가 증정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간판 브랜드 크로커다일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라며“200여개 넘는 오프라인 점포에서 제품 판매를 넘어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는데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