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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감사의 선물로 ‘웰메이드 린넨 셔츠’

발행 2018년 05월 0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여름 겨냥 쿨링감을 더한 남녀 린넨 셔츠 출시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는 여름철 대표 냉감 소재인 ‘린넨’을 사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남녀 린넨 셔츠를 가족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고급스러운 외관과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적인 ‘지중해 린넨’ 셔츠를 출시했다.

 

100% 이태리 수입 린넨의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텍스쳐가 돋보이며, 긴팔 소매를 롤업하여 린넨 소재 특성상 생기는 자연스런 구김마저 멋스럽게 연출 가능하다. 대표적인 쿨링 소재답게 우수한 땀 흡수력과 통기성으로 인해 착용 내내 쾌적하다.

 

화이트, 그린, 인디고, 블루, 레드 컬러의 기본 린넨 셔츠 5종을 비롯하여 블루, 살몬 핑크, 화이트 컬러의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 3종까지 구성이 다채롭다. 또한 넥라인의 편안함과 시원함을 더한 ‘차이나 카라 셔츠’ 3종을 선보여 취향에 따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니어 세대의 남성들에게는 화사한 패턴과 컬러로 산뜻함을 더한 짧은 소매의 린넨 셔츠를 추천한다.


남성 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에서는 스몰 체크 패턴으로 생동감과 멋스러움을 더한 린넨 혼방 셔츠를 출시했다. 다채로운 패턴 프린팅과 청량감을 부각시켜주는 린넨 혼방 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넉넉한 핏과 몸에 달라 붙지 않는 린넨 소재의 특성으로 인해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셔츠 디자인으로 정장바지부터 캐주얼한 코튼 팬츠까지 하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타임리스 클래식 여성 캐주얼 브랜드 '데일리스트(DAILIST)'는 우아한 여성미가 느껴지는 린넨 코튼 혼방 구성의 체크 셔츠를 제안한다. 특히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유니크한 체크 패턴의 린넨 혼방 셔츠는 우아한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며, 린넨 특유의 거친 텍스쳐가 시원한 느낌을 부각시킨다. 

 

데일리스트 린넨 혼방 셔츠는 우아한 여성미와 단정함을 추구하는 3040 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감각의 중장년층 여성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웰메이드에서 올 여름 린넨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의 셔츠, 재킷 등을 출시했다. 포멀웨어나 캐주얼 웨어로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가족의 취향에 맞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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