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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키즈’ 현지화 상품 확대
한세드림

발행 2018년 05월 09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아동복 ‘리바이스 키즈’가 올 하반기부터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통기성이 좋아 매년 여름 좋은 판매율을 보이는 샴브레이셔츠가 출시되며, 내년 춘하시즌부터는 밴딩팬츠의 스타일 수를 늘릴 계획이다.

 

밴딩팬츠의 경우 편리함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현재 중국과 한국 등 일부 아시아권에서만 출시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이 성인복과 비슷해 10세 이상 고객들에 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주니어 사이즈를 확장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아동복 구매시 디자인만큼 편리함도 중요시되기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본사 측에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바이스 키즈’는 올 2월부터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에 10개 매장을 오픈했으며, 하반기에는 NC백화점과 아울렛 등 기존 ‘리바이스 키즈’의 공백에 매장을 추가, 20개였던 올해 목표매장 수를 초과해 28개까지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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