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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 제작지원
드라마 속 출연진 의상협찬 및 촬영장소 제공 등 적극지원

발행 2018년 05월 14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기업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연출 김진민)’ 제작지원에 나선다.

 

‘히트작 메이커’ 김진민 감독과 2천만 관객 신화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이준기,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전속모델이자 드라마 주인공인 서예지의 의상을 지원한다. 극중 당찬 매력의 패기와 열정, 강단과 신념을 가진 변호사 역할을 맡은 서예지를 통해 직장여성의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또한 드라마 속 촬영장소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극중 출연진들의 역할과 매력을 돋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전속모델 서예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작품인 만큼, 제작지원과 함께 드라마 속 의상 협찬까지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예지의 다양한 작품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녀의 스타일을 통해 새로운 룩을 제안하고,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모션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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