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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방송 직후 카시트 인기몰이
‘퍼스트세븐 플러스’및 ‘원피스 360’ 일시 품절

발행 2018년 05월 16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국내카시트 업체 다이치(대표 이지홍)의 컨버터블 카시트 ‘퍼스트세븐 플러스’와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이 높은 인기와 함께 이달 중순 일시 품절 됐다.


두 제품은 다이치의 대표 상품으로, 지난 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인교진, 소이현 부부 편에 등장해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올해 4월 출시된 ‘퍼스트세븐 플러스’는 다이치의 베스트셀러인 ‘퍼스트세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세이프백 시스템이 아이의 머리부터 목, 허리를 지지해주며, 헤드 양쪽에 적용된 4중 측면보호시스템으로 안전성이 강화됐다.
‘퍼스트세븐 플러스’는 현재 그레이 색상이 품절된 상태다.


‘원픽스 360’은 한 손으로 회전 및 각도조절이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포트레그가 안쪽으로 접혀 야외에서 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모던 그레이 색상이 품절됐다.


다이치 관계자는 “TV방송 이후 많은 소비자들이 다이치 카시트의 제품력과 편리성을 알아봐준 것 같다”며, “무난하게 어울릴 수 있는 그레이 컬러가 품절된 상태인데, 빠르게 판매가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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