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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 마코, 골프대회에서 이색 워크숍 진행

발행 2018년 05월 1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골프웨어 ‘마코(macaw)’를 전개 중인 여미지(대표 곽희경)는 지난 4일 엘리시안 강촌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전년에 이어 2회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후원사로 참가하고 있는 여미지는 임직원들의 갤러리 참관으로 ‘마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내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코가 후원하는 KLPGA 프로 골퍼 김윤교, 유수연, 김연송, 이주미, 유승연 선수의 경기를 임직원이 직접 관람했으며, 대회장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곽희경 여미지 대표는 “이번 골프 대회 참관으로 임직원 모두 소통하고, 골프에 대한 애정을 가지는 하나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한 활동으로 건강하고 화합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미지는 매해 KPGA, KLPGA 대회의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6월에 열리는 ‘KLPGA 제8회 롯데 칸타타 여자 오픈’과 ‘제61회 KL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대회를 후원하기로 협약을 맺으면서 골프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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