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6월 01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대표 파스칼패슬러, 이르키테르보넨)가 전개 중인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에이치앤엠)’ 지난 31일 올해 첫 매장인 대전 둔산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대전 둔산점은 ‘에이치앤엠’에서 대전 지역에 처음으로 오픈하는 매장으로 약 1천927평방미터(약593평)로 지하 1층과 1층, 총 2개 층으로 이뤄졌다.
1층에 여성, 지하 1층에는 남성과 아동, 여성 전 카테고리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이날 파스칼 패슬러 에이치앤엠코리아 지사장도 매장 오픈식에 참가했으며 개장 전부터 7백여명이 기다리는 등 대전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