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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릿지 유스’ 신진 아티스트 라인 육성
티비에이치글로벌

발행 2018년 06월 01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성혜원 기자] 티비에이치글로벌(대표 우종완)이 전개 중인 ‘마인드브릿지’가 유스라인을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전개한다.

유스라인은 트렌디한 20대를 공략한 ‘마인드브릿지’의 별도 라인으로 런칭됐다.

이 회사는 유스라인의 타깃을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크리에이티브 정신을 가진 고객으로 재정비하고 신진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진 아티스트를 직접 발굴하고 그들의 창의적인 요소가 담긴 디자인, 촬영 기술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

또한 협업을 한 시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시즌까지 연계해 이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는 고은 작가, 박경철 포토그래퍼와 협업한 제품 15개 스타일을 출시했다.

‘마인드브릿지’와 별도의 단독 팝업을 진행할 정도로 판매 반응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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