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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나이키 제치고 1위

2018 포브스 글로벌 100대 기업 브랜드 가치 조사
장병창 객원 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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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130억 달러… 간발의 차로 H&M 이겨
명품 브랜드 약진, 구찌 36위로 11계단 껑충
유니클로 97위 재진입, 코치는 100위권 탈락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 기자]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2018 세계 100대 기업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LVMH그룹의 루이비통이 336억 달러로 지난해 1위였던 미국 스포츠웨어 나이키의 320억 달러를 제쳤다.

또 그룹 전체 판매는 앞서면서도 단일 브랜드 가치에서 라이벌 스웨덴의 H&M에 밀려왔던 스페인 인디텍스의 자라가 130억 달러, 간발의 차이로 H&M을 제쳤다. 지난해 순위는 H&M 36위, 자라 51위로 무려 15계단의 격차가 있었다.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의 유니클로는 지난해 100대 기업 명단에서 탈락했다가 96위로 재진입에 성공했다. 샤넬도 87위로 100대기업에 명함을 내밀었다. 반면 미국 핸드백 브랜드 코치가 100위권 밖으로 밀렸고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는 2년 전 탈락 이후 재진입에 실패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명품 그룹 대표 브랜드들의 약진이 뚜렷해 LVMH의 루이비통 17%, 케어링 그룹의 구찌 18%, 에르메스17%가 각각 불었다. 100대 기업평균 브랜드 가치 증가율 10%보다 7~8% 포인트 높은 것이다.
 
에르메스는 지난해 47위에서 36위로 11계단, 자라는 브랜드 가치가 113억 달러에서 130억 달러로 16% 늘어나며 지난해 51위에서 46위로 올라섰다. 반면 H&M은 브랜드 가치가 8% 떨어졌다.

아디다스는 75위에서 68위로 7계단 올라갔다. 브랜드 가치 증가율은 20%로 명품, 의류 10대 브랜드 중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라이벌 나이키는 8%에 불과했다.

명품 의류 10대 브랜드를 지난해 매출액만으로 보면 나이키가 333억 달러로 1위, H&M이 225억 달러로 2위를 달렸고 아디다스가 206억 달러로 3위다. 자라 189억 달러, 유니클로는 130억 달러로 조사됐다.

명품 브랜드 중에서는 루이비통 129억 달러, 구찌 67억 달러, 에르메스 60억 달러, 까르띠에 63억 달러, 샤넬 56억 달러를 각각 마크했다.

명품 브랜드들이 매출액에 비해 눈에 띄게 브랜드 가치가 높은 것은 매출액뿐만 아니라 지난 3년간의 매출 증가율, 매출액에 대비한 이익률, 주식가격, 브랜드 이미지 등을 종합해서 반영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나이키는 루이비통보다 매출이 월등히 높았지만 매출 증가율이나 순익, 주가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자라 매출이 라이벌 H&M에 못 미치면서도 순위가 앞선 것도 같은 이유다.

H&M과 자라의 매출 차이는 H&M 매출이 한군데 집중돼 있는데 비해 자라는 모기업인 인디텍스 그룹 브랜드가 자라 외에도 풀앤 베어, 버쉬카, 마시모 두티, 스트라디바리우스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탓이다. 그룹 매출은 자라가 많지만 단일 브랜드로는 H&M이 앞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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