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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매장 점주와 소통 워크숍 진행
점주 호칭 ‘파트너’로 변경

발행 2018년 06월 2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이 자사 브랜드 ‘피에이티’와 ‘엘르골프’ 주요 매장 점주들과 함께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본사와 매장간 소통을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달 20일부터 3일간 브랜드를 나눠 강원도 인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재훈 부회장과 김형숙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원 참석했다.

그 동안 진행해왔던 본사의 세일즈 전략 및 비전 발표 형태의 워크숍과 달리 점주들의 휴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조재훈 부회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서 파트너(매장 점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며 “판매점과 협력업체 모두 수평적인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매장 점주를 파트너로 부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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